남친과 중절후 너무 힘드네요
임신중절
|2025.11.06 00:14
조회 43,887 |추천 3
7주에 애기.소파술 하고
남친네는 낳자고 집안어른들도 찬성했는데
저희아빠가 반대했는데요..
남친이랑 오랜기간 사귄건 아니라 저도 둘다 벌이도 그렇고
나이는.둘다 30초반인지라
낳으려면 낳을순 있는데
너무고민되었어요.. 양가부모님이 못봐준다고
제가 몸이.안좋아서 혼자 독박육아는 어렵거든요
남친이 외벌이로 돈벌어오는 능력도 안되고
지웠는데
너무 아직도 맘이랑 몸이랑 계속 아프구요
남친이랑 헤어지면 정신적인거라도 잊혀지는게 빠를지
너무 고민되네요..
그냥 낳았어야 하는지..
너무 다 후회.되구요
몸도 안좋아서 다시 임신이 될지도 모르겠고
남친은 서로 죄책감에 힘들바에 임신 또해서 낳자는데
저는 그건 아닌거같고 서로 의견대립에
헤어지는게.맞는지 아직 좋아하는데 고민이 됩니다...
매일.밤마다 죄책감에 잠도 못자고 낙태글 검색해서 보고 우울하고 그래요..
- 베플ㅇㅇ|2025.11.06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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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피임 좀 해라 니가 적어놓은 꼬라지보면 반대해야 될 이유는 넘치고 너 스스로도 임신 출산에 대해 책임질 상황도 아닌데 왜 피임을 안하는거야 대체???????
- 베플ㅇㅇ|2025.11.06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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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절했음 이미 남친과의 관계도 끝났어.중절을 선택했다는거 자체가 남친과의 결혼에 확신이 없어서였잖아.뭐 3년뒤엔 상황이 달라질것 같음?
- 베플남자ㅇㅇ|2025.11.06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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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계란한판을 넘어서까지 여전히 미성년자스럽게 사고치고 미성년자스럽게 부모가 수습하고,, 몸은 이미 몇년안에 노산을 넘어 중년으로 들어설 몸인데 생각의 수준은 중고딩에서 한치도 안자랐네? 철좀 들자. 남들은 이미 20대 초반에 강단있게 부모로부터 독립하고 부모간섭 벗어났건만 둘다 여전히,, 지금이라도 그냥 월세방에서 결혼식없이 혼인신고만으로 부모 간섭 배제하고 독립하던가,, 아니면 그냥 다 때려쳐. 부모님 모두 돌아가실때까지 모시고 살며 간병인 역할까지 감내하다 독거노인되는 운명 선선히 받아들이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