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숙이 재산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5일 채널 '비보티비'는 '드디어 재산 공개 가나요? 송은이&김숙에게 궁금한 점 탈탈 털어봄! [비밀보장 543회]'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송은이와 김숙은 팬들의 질문에 대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숙은 "우리가 재산 정도만 오픈을 안 했지, 어지간한 건 다 오픈했다"며 입을 뗐다. 송은이는 "사실 재산도 거의 알지 않겠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숙은 "아니다. 나는 생각보다 많이 모았고 언니는 생각보다 없다. 그건 아직 모를걸?"이라고 답해 시선을 모았다.


'재산 100억 설'의 주인공 송은이는 "그래도 내가 100억이 없다는 건 알 거다"며 "사실 (100억이) 있어야 하는데 많이 썼다. 그래도 나름 필요한 선에서는 잘 모으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 "나머지는 내가 이고 지고 갈 것 아니니까 기부도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김숙은 "멋있다. 나도 기부하겠다"며 감탄했다. 송은이는 "만 원이든 오천 원이든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떠올리면서 기부를 하는 거다"고 강조했다.
송은이는 앞서 수차례 재산 '100억 설'에 대해 해명한 바 있다. 그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어디서 시작된지는 모르겠지만 기분 나쁘지 않아서 그냥 놔두고 있다"고 밝혔다. 또 '상암동 사옥 70억 잭팟'에 대해서는 "부동산이 아닌 콘텐츠 제작 시설에 투자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숙은 1995년 데뷔해 오랜 기간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그는 현재 '구해줘! 홈즈',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톡파원 25시', '옥탑방의 문제아들' 등 다수의 예능에서 예능감을 뽐내고 있다. 최근에는 '오래된 만남 추구'에서 구본승과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채널 '비보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