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문소리, 자금 사정 언급 “‘폭싹’ 대박? 이후로 2년간 작품 없어”(각집부부)

쓰니 |2025.11.06 20:50
조회 78 |추천 0

 tvN STORY ‘각집부부’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문소리가 자금 사정을 간접적으로 언급하며 옷 값을 깎았다.

11월 6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각집부부' 10회에서는 최유라, 문소리가 함께 자유부인데이를 가졌다.

이날 최유라를 위해 문소리가 빈티지 옷가게에서 골든벨을 울렸다. 자칭 '쇼핑 바보'라는 최유라를 위해 옷을 골라주는 등 활약한 문소리는 구매할 옷이 얼추 정해지자 "이제 사장님과 심도 깊은 대화를 해야 한다"며 팔까지 걷어붙였다.

tvN STORY ‘각집부부’ 캡처

문소리는 "제가 '폭싹 속았수다'로 대박이 난 줄 알지만 그 이후로 2년 동안 작품이 없다. 그걸 감안해달라"며 사장님에게 기선 제압을 시도했다. 이에 웃음을 빵 터뜨린 MC 박명수가 "우리 남편도 '1987' 이후로 계속 놀고 있어요 하지 그랬냐"고 하자 문소리는 "거기까지는 안 팔았다"고 너스레 떨었다.

또 문소리는 최유라가 제주도에 사는데 "동쪽에서 사시는 분이 서쪽까지 멀리 오셨다"고 어필했고 결국 사장님은 10% 할인을 해줬다.

최유라는 이런 문소리를 "네고의 여왕"이라고 평하며 "감독님도 그렇고 선배님도 다 알뜰하게 사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문소리는 "우리 남평는 알뜰한 정도가 아니라 너무 짜지"라며 정색해 웃음을 안겼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