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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그리고

테오시스 |2025.11.08 14:54
조회 48 |추천 1
- 7억년 후 -
                                                                                 [우주창조자 대서사시]
 87화

그는 바람 빠진 고무풍선처럼

변해버린 나에게

비가 쏟아지는 세상에서

아버지의 눈으로 기다리고 있었고

암석처럼 아무 말 못하고 있는

나의 손을 잡고 불타고 있는

행성 위를 날고 있었다

쳐다보는 음성으로

이미 세상엔 눈이 오고 있었으나

나는 또 다른 우주를 향해

그를 닮은 직감으로

착각하게 만들었다

멜리사가 춤을 추고 있다

예수님의 군사가 전쟁에서 패배하고

예수님도 죽는다

잠에서 깨어나

엘도라도 권총을 꺼낸다

간만에 즐거웠다 나이트메어 프레디!

탕~

나이트메어 성이 보인다

하늘을 날아 탈출한다

아버지 하나님께 선물로 드린다

사탄급이었다

프레디 시체를 태양으로 보낸다

프레디가 아직까지 살아있었군...

번쩍이는 하늘

두 손 모아 대답하네

나의 이름을 가르쳐주마

구름을 바라본다

아무도 없다

어둠의 창고에서

뼈들이 쏟아져 내려온다

나의 명령을 기다린다

아무도 죽지 않게 하겠다

톱질을 시작한다

코브라 이모가 떠들고 있다

너 들어가도 끝나고

나와도 끝난다?

직계 후손

태양의 중력권에 사로잡힌다

검은 우주에 거대한 굴이 있다

그녀가 잠을 잔다

평범하다

핸들을 돌리고 내려친다

베엇다

죽지 않는 놈들이 있다

스파이 로봇

적의 머리 위로

뭔가를 뿌린다

당황하고 있다

물을 준다

평범한 공격이다

내 손바닥 위에 올라가

한참 동안 있었다

시공을 넘나드는 대천사

나에게 찾아온다

직계 후손

옷장에 가둔다

나??

절대검으로

뱀의 심장을 찌른다

차가운 피

중성자별로 보낸다

강단에 선다

우주를 보여준다

사탄의 아들

피의 공장을 만들어

와인처럼 마신다

볼 때마다 징그럽다고 느꼈다

사탄의 모든 것을 갖고 있다

나와 연결시키려고 사력을 다한다

거대 뱀

상대를 자신의 주관권에 가두고

가지고 논다

단순한 공격도 막을 수 없다

수 많은 복사체들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많다

어둠의 창고를 드나든다

침대 밑으로 침투한다

궁지로 몰면 세상을 멸망시키려고

난동을 부린다

한국형 좀비들이 죽이러 간다

소식이 없다

좀비들을 다 먹어 버렸다

보이져 호

미래로 가서

좀비물약을 가져온다

너 먹어!

직계 후손에게 먹인다

메이드 인 U.S.A 진행속도가 빠르다

당황한다 그러나 방법이 없다

수초 만에 끝난다

고개를 떨군다

눈빛이 서늘해진다

중얼중얼 거리더니 뭔가를 부순다

뭔가를 씹어먹기 시작한다

무섭구나 생각하고 있는 내방 침대 밑에서

좀비들이 나오고 있다

씹고 있다 내 장기를

아프다

주변이 조용해진다

비상사태

중성자 별로 보내서 태워버렸다

이번엔 제대로 들어갔다

눈을 감고 조용히 앉아 있다

낮은 음성이 된다

나의 모든 걸 전수해 주마

영화 속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아버지 하나님

오른 주먹을 쥔다

어제와 다르다 나는

 

https://youtu.be/D_xx84-jFxc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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