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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돈 자랑 없이도 빛나는 일상… "존재 자체가 명품, 너무 우아해" [RE:스타]

쓰니 |2025.11.08 18:30
조회 61 |추천 0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소탈한 일상을 전했다.


김연아는 지난 6일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짙은 초콜릿색 패딩에 회색 니트 팬츠, 단정한 반묶음 헤어로 꾸밈없는 겨울 감성을 전한 그는, 햇살 아래에서 눈을 감고 미소 짓는 모습만으로도 우아함을 발산했다.
이를 본 누리꾼은 "빛이 난다", "그저 천사 같다", "너무 우아하고 예쁘다", "아무 옷을 입어도 명품 같다", "일상이 화보다" 등 감탄을 쏟아냈다.
최근 연예계에서는 스타들이 고가의 브랜드 아이템을 공개하며 '돈자랑 논란'에 휘말리는 사례가 잦다. 그러나 김연아는 그런 흐름과는 거리를 두고 있다. 화려함 대신 실용적이면서도 세련된 스포츠웨어를 택해 꾸밈없는 모습 속에서도 자신만의 '진짜 럭셔리'를 보여주고 있다.
김연아는 지난 2022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3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한국 피겨스케이팅의 역사를 새로 쓴 김연아는 올림픽과 세계선수권 등 수많은 국제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며 '피겨 여왕'으로 불렸다. 그는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을 끝으로 약 18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 뒤에도 여전히 국민적 사랑을 받고 있다.
김연아와 고우림의 인연은 2018년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올댓스케이트 2018' 아이스쇼에서 시작됐다. 당시 고우림이 속한 포레스텔라가 축하 무대를 꾸미며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눴고 이를 계기로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고우림은 2023년 11월 육군 군악대에 입대했으며 지난 5월 만기 전역했다.
사진= TV리포트 DB, 김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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