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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 신혼여행 중 결혼반지 분실‥임신한 공무원 아내 “오삼아, 네 아빠가 이렇다”

쓰니 |2025.11.08 22:29
조회 115 |추천 0

 사진=곽튜브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곽튜브가 신혼여행지에서 결혼반지를 분실한 해프닝을 공개했다.

지난 11월 6일 곽튜브 채널에는 ‘믿을 수 없는 나의 신혼여행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곽튜브 채널 영상 캡처

영상에서 곽튜브는 “신혼여행은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가서 프랑스 파리 아웃이다. 여행 유튜버를 하면서 가장 많이 들은 질문인데 ‘여행하면서 어디가 가장 좋았냐’라고 물으면 스페인, 카자흐스탄을 꼽는다. 그중에서 스페인”이라며 “아내가 유럽 여행을 대학교 때 가보고 한 번도 안 가봤다. 제가 좋아했던 나라, 아내가 보고 싶어했던 에펠탑을 충족시키는 여행지를 짜다 보니 스페인, 프랑스로 정하게 됐다”라고 신혼여행지 선정 이유를 밝혔다.

사진=곽튜브 채널 영상 캡처

여행 중 곽튜브는 아내와 함께 니스에서 파리로 향하는 기차를 탔다. 기차가 출발한 뒤 손에 결혼반지가 없는 것을 알게 된 곽튜브는 “망했다. 반지가 니스에 있다. 잘 때 빼고 잤다”라고 말했다.

곽튜브가 “어떡하지?”라고 당황하자, 아내는 “왜 그랬어”라면서도 “끝났지 뭐. 이미 떠났는데”라고 체념했다. 곽튜브가 “미친놈이다”라고 자책하자, 아내는 “오삼아. 네 아빠가 이렇다”라고 배 속에 있는 아들에게 말했다.

다행히 결혼반지는 숙소에서 보관 중이었다. 숙소 관계자와 통화한 곽튜브는 “보내주는 게 파리까지 하루 걸리는데 오늘 토요일이라 안 된대. 그래서 한국으로 보내준대. 국제 택배로. 다행이다”라고 안심했고, 이후 무사히 결혼반지를 되찾았음을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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