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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혼 후 뇌출혈 남편 병간호, 故 이외수 아내 전영자 여사 별세‥향년 72세

쓰니 |2025.11.08 22:51
조회 114 |추천 0

 사진=고(故) 이외수 소셜미디



[뉴스엔 이하나 기자] 졸혼 후에도 남편인 소설가 이외수를 간병했던 아내 전영자 씨가 세상을 떠났다.

11월 8일 유족에 따르면 전영자 씨는 지난 7일 오전 10시께 강원도 춘천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다. 향년 72세.

강원도 양구에서 출생한 전영자 씨는 고(故) 이외수가 춘천에서 다방 DJ로 일하던 시절 만나 1976년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지난 2017년 출연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을 비롯해 다수의 방송과 매체를 통해 부부의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전영자 씨는 지난 2019년 이외수와 결혼 44년 만에 졸혼을 선언해 화제를 모았으나, 2020년 3월 이외수가 뇌출혈로 쓰러진 후 곁을 지키며 병간호했다. 전영자 씨의 노력에도 이외수는 2022년 4월 세상을 떠났다.

한편 빈소는 춘천 호반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0일 오전 6시 3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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