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희 소셜계정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조윤희와 딸 로아와 다정한 근황을 고유했다.
조윤희는 10일 소셜미디어에 "FUKUOKA"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일본 후쿠오카 여행을 즐기는 조윤희와 딸 로아의 모습이 담겼다. 사랑스러운 미소의 로아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모녀는 아이스크림을 나눠 먹고 일본 풍경을 즐기는 등 편안한 여행을 만끽하고 있다.
한편 조윤희는 2017년 배우 이동건과 결혼했으나 2020년 이혼 후 홀로 딸을 키우고 있다. 지난 6월 종영한 tvN 드라마 '금주를 부탁해'에 출연했다.
조윤희 소셜계정그런가하면 최근 이동건은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동건이 강직성 척추염 진단을 받아 충격을 안겼다.
이동건은 한쪽 눈이 빨갛게 변한 상태로 병원을 찾아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동건은 “심하지 않으면 충혈이 되고 약간 초점이 덜 맞는다. 심할 때는 충혈도 강하고 빛에 굉장히 예민하다. 빛을 보는 게 고통스럽다고 느낄 정도다. 시력 저하가 분명히 있는 것 같다. 지금은 1년 동안 겪으니까 그런가보다 하는데 처음에는 공포스러웠다”고 현재 상태를 말했다.
눈 상태는 포도막염으로 포도막에 염증이 생겨서 통증, 충혈, 눈부심, 시력저하 등 증상이 있는 것. 이동건은 “문제는 발현이 한 달에 무조건 한 번 정도다. 그때마다 안과에서 추가적으로 주는 항생제를 먹어야 가라앉고 안약을 달고 살았다. 그게 1년 계속돼서 답답한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포도막염이 반복되는 게 문제.
의사는 “살면서 걸릴 수는 있다. 반복되면 뭔가 이상한 거다. 반복된다면 일종의 강직성 척추염일 수 있다. 척추가 강직되면서 굳어가는 병이다. 인구의 1%만 발병하는 희귀병이다. 은근히 많은 분들이 포도막염을 첫 증상으로 경험한다”며 강직성 척추염을 의심했다. 이동건은 10년 전에 승모근 아래쪽을 송곳으로 찌르는 느낌을 받은 적도 있다고 말했다.
엑스레이 검사 결과 이동건은 천장관절 염증도 의심되는 상태. 반복적인 포도막염과 천장관절 염증은 강직성 척추염 진단을 내릴 수 있다며 의사는 “유전적이다 보니 평생을 관리해야 한다. 지금 괜찮다고 관리를 안 하면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가장 중요한 관리는 염증 관리로 술, 담배를 안 해야 하는 상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