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요즘 들어 더 심해지는 것 같아서 괴롭습니다
샤워할때 화장실을 이용하고 나서
바닥과 벽면에 물기를 모두 제거하고 나오라는게
아내의 개념인데
저는 이해가 솔직히 어려워서요
샤워를 하면 물기가 있는게 당연한거고
그걸 후처리로 모든 물기를 제거해야 되는게
번거롭고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해가 가능한 범주는
스퀴즈로 바닥에 물기를 제거하는 부분까지는
협조하고 이해 가능인데 그 외에 부분은
아직도 이해가 어렵고 힘드네요
아내의 개념에 총족하려면
완전히 바닥에 앉아서 물줄기도 살살 나오게
강도 조절 해놓고 살살 씻어야 겨우 충족이 되는데
저는 사람있고 집이 있지
와이프는 무조건 집이 우선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이걸로 불화가 이어지고 있어요
요즘 들어 느끼는건 저에게 너무 막 대하고
짜증과 화를 부쩍 많이 내는 느낌이라
서운하고 힘드네요
좋게좋게 하고 싶은데 와이프가 날이 바짝
곤두 서있고 화를 내는 경우가 많아서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