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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림 “며느리 김지영, 아들 남성진 생일에 시상식 3차 새벽 귀가 섭섭” (동치미)[어제TV]

쓰니 |2025.11.09 19:03
조회 100 |추천 0

 MBN ‘속풀이쇼 동치미’



[뉴스엔 유경상 기자] 김용림이 며느리 김지영에게 서운한 점을 말했다.

11월 8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요즘 며느리는 맨날 바쁘대’라는 주제로 속풀이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바쁜 며느리 내가 모신다고 느끼는 순간 베스트 5’ 순위가 공개됐고 4위가 ‘며느리의 얕은 수를 알고도 속아줄 때’였고, 이현이는 “며느리의 얕은 수를 다 안다고 하는데 가끔 시댁에 가야 하는데 너무 피곤해서 방송이 있다고 한다. 그걸 아시는지?”라고 질문했다.

김용림은 “제가 그랬다. 제가 며느리일 때 그런 적이 있다. 녹화하고 일찍 끝날 때도 있다. 그러면 집에 들어가기 싫어서 극장으로 가서 남일우(남편)와 둘이 영화보고 늦게 들어갔다”며 “나는 김지영(며느리)이 그러리라곤 절대 생각 안 한다. 나는 시집살이를 함께 했다. 시부모님이 함께 살았다. 저희 둘이 사는데 굳이 거짓말하면서 속일 필요가 뭐가 있겠냐”고 말했다.

MBN ‘속풀이쇼 동치미’

이어 김용림은 “이런 아쉬움은 있었다. 12월 31일이 남성진(아들) 생일이다. 생일 겸 연말 파티를 하는데 얘(김지영)가 상을 받았다. 1차 참석하고 오면 좋겠는데 새벽에 들어올 때가 있다. 3차까지 안 있어도 될 텐데 좀 섭섭하다, 한 번 느낀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김현숙이 “선생님은 뒤풀이에서 밤을 샌 적이 없냐”고 묻자 김용림은 “왜 없겠냐. 내가 시집살이할 때 녹화가 없으면 오늘은 무슨 핑계를 대고 나가지? 그런 적이 있다. 여러 며느리가 잘 생각해야 할 문제는 뭐가 포인트냐면. 당신들은 둘이 살잖아. 시어머니 안 모시는데 왜 거짓말을 하냐는 거”라며 시부모와 함께 살지 않는다면 거짓말할 일도 없다고 주장했다.

김용만은 김영희에게도 “얕은 핑계 댄 적이 있냐”고 질문했고, 김영희는 “깊은 핑계를 댔다. 저희 시어머니는 모르실 것 같다. 제 팬이니까. 너무 죄송하지만 결혼 6년차인데 명절에 가지 못했다. 이번에 처음으로 공교롭게 가게 됐다. 안 가 버릇하다 보니까 너무 어색하더라. 천안이다. 귀성길에 몸을 올리는 것도 신기했다”고 답했다.

김용만이 “그동안 어떤 이유로 안 간 거냐”고 묻자 김영희는 “정말 일 때문이었다. 띄엄띄엄 거짓말도 들어가 있다”고 답했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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