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자이언티가 식단에 대한 소신을 전했다.
지난 26일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노필터티비)'에는 '자이언티가 노필터에? 반전 가득한 자이언티의 찐템 토크'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자이언티는 김나영과 김밥 먹방을 펼치며 토크를 나누었다.
이날 김나영은 "자이언티 너무 궁금하다. 되게 신비로운 사람인 거 같다"며 평소 생활 루틴에 대해 물었다. 이에 그는 "일어나면 할 일이 조금 쌓여있다. 그걸 처리하느라 두 세시간 쓴다"며 "이후 밖에 나간다. 일이 끝나면 일찍 온다. 회사 운영을 하고 있는데 조금 유동적"이라고 전했다.



이어 김나영은 "사소한 게 궁금하다. 하루에 몇 끼 드시냐"라고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에 자이언티는 "두 끼 정도 먹는다. 한 끼는 제대로 먹고 한 끼는 0.5끼에서 한 끼로 정도 먹고 싶은 걸 먹는다"고 답했다. 김나영이 "세 끼 먹기는 너무 바쁘다"고 공감하자 는 "세 끼 먹는 사람들 너무 신기하다. 어떻게 세 끼를 먹지?"라고 의문을 품었다. 이에 김나영은 "그 말 조심해야 할 것 같다. 조금 섭섭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자이언티는 "저도 말랐다고 몸평 많이 당했다. 저도 할 수 있지 않나"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011년 가요계에 데뷔한 그는 '그냥', '노 메이크업', '양화대교' 등 히트곡을 발매하며 큰 사랑을 받아왔다. 그는 지난해 4월 그룹 트와이스 멤버 채영과 10세 나이 차를 극복하고 공식적인 열애를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노필터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