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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하희라, 운명이었네..네 작품 ‘연속’ 동반 출연 “세 번째는 어필” (‘미우새’)

쓰니 |2025.11.10 08:02
조회 74 |추천 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미운 우리 새끼’ 최수종이 하희라와 동반 출연 비하인드를 밝혔다.

9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원조 사랑꾼’ 최수종이 하희라와의 첫만남과 결혼까지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최진혁은 “선배님은 연기도 연기지만 너무 부러운 게 결혼 생활하신 지 꽤 오래됐는데 아직까지도 너무 사이가 좋으시니까 부럽다”라고 밝혔다. ‘결혼 33년차’ 최수종은 “내가 이 사람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매일이 달라진다”라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 박경림은 “저도 사실 20년 다 되가는데 저도 궁금한 게 30년 동안 크게 싸운 적은 없냐”라고 물었다.단 한 번도 부부싸움을 한 적 없다는 최수종은 “집안일에 문제가 있을 때 그러면 서로가 느끼는 신경전이 있다. 나는 서재로 간다. 하희라 씨는 하희라 씨 일을 해. 하다 보면 무슨 일이었지? 된다. 싸울 일을 아예 피한다. 그런게 방법”이라고 답했다.

한편, 최수종은 하희라와 네 작품 연속 동반 출연하게 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하희라와 연기하면서 잘될 느낌이 있었냐는 질문에 “내가 연기 시작하기 전에 나는 하희라 씨 팬이었다. 먼저 데뷔를 했으니까. 방송국에서 딱 봤는데 첫인상이 그냥 천사 같았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최진혁은 “처음에 만나자마자 바로 고백했냐”고 물었고, 최수종은 “아니다. 그때 하희라 씨가 고등학교 3학년이었다”라고 답했다.

첫 만남 이후 영화 ‘풀잎 사랑’에 같이 캐스팅이 되면서 첫 동반 출연을 하게 됐다는 최수종은 두 번째 영화 ‘있잖아요. 비밀이에요’에도 캐스팅이 되면서 연달아 작품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수종은 “그 다음부터는 감독님이 상대 배우 누구랑 하고 싶냐고 묻더라. 나는 하희라 씨라고 했다. 감독님이 ‘하희라 씨랑 두 번 했으니까 좀..전 작이랑 같아질 수 있다’고 하길래 스토리도 다르고 모습도 다르고 의상도 다르지 않냐”라며 감독님을 설득해 세 번째 영화도 같이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네 번째 작품에서도 하희라가 캐스팅이 됐고, 최수종은 당시 “이거 하희라 씨네요”라며 기쁜 마음에 출연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박경림은 “운명이다”라고 네 작품 연달아 동반 출연한 최수종, 하희라 부부에 신기함을 드러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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