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매니저 배신 딛고 "연말 공연 도전, 약속 지키겠다"
가수 성시경이 전 매니저의 배신을 딛고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연말 공연을 강행한다. 그는 SNS를 통해 “이렇게 많은 위로와 응원을 받은 건 처음”이라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오랜 매니저의 금전적 배신으로 큰 충격을 받았지만 “새옹지마처럼 모든 일을 담담하게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성시경은 "연말 공연 도전해보겠다. 기다려준 팬들 덕분에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고 다짐했다. 이어 인천 스카이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괜찮다. 오늘은 기쁜 마음으로 노래하러 왔다”며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팬들은 “진짜 프로다”, “멘탈이 강하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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