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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육아로 6년 공백..‘여주인공 내 자리일 수도’ 상상하며 그리워해”(‘다음생은 없으니까’)

쓰니 |2025.11.10 18:41
조회 14 |추천 0

 

김희선/사진=윤병찬 기자

[헤럴드POP=김지혜 기자]김희선이 ‘다음생은 없으니까’에 대해 느낀 공감 포인트를 밝혔다.

10일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호텔에서는 TV조선 새 월화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 제작발표회가 열려 배우 김희선, 한혜진, 진서연, 윤박, 허준석, 장인섭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희선은 잘 나가던 쇼호스트에서 아들 둘을 둔 전업주부가 된 중년의 이야기를 예고했다. 그는 “경단녀까진 아닌데 저도 결혼하고 아이를 낳으며 6년을 집에서 아이 키우며 보냈다”며 “아이를 보면 하루가 길지 않나. 티비를 볼 때마다 저 여주인공의 자리가 결혼을 안했으면 내가 할 수도 있지 않았을까 상상도 하면서 6년이란 시간 동안 제가 하던 일이 그리웠다”라고 밝혔다.

이어 “나정이도 쇼호스트를 하다가 6년 동안 아이를 키우면서 일에 도전하고 싶어하는 인물인데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느끼실 것”이라며 “요즘은 남자 분들도 결혼하고 아이를 낳으면 육아를 도와야 하잖나. 여성 분들은 특히 제 마음을 아실 거라 생각이 드는데 그런 걸 극복해가는 게 인생 아닌가 생각도 들고, 지금 일할 수 있는 게 좋다. 예전에는 그냥 늘 하던 일이라 했다면 6년을 쉬다 나오니까 더 소중함과 귀함도 느끼게 되고 더 열심히 하게 되고 그렇더라”고 공감을 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다음생은 없으니까’는 오늘(10일) 밤 10시 TV조선에서 첫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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