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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연 “김희선 한혜진과 트러블 無, 예쁜 애들이라 질투 없어”(다음생은)

쓰니 |2025.11.10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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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김명미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배우 진서연이 김희선 한혜진과 호흡이 최고였다고 밝혔다.

진서연은 11월 1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TV CHOSUN 새 월화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연출 김정민/극본 신이원/제작 티엠이그룹, 퍼스트맨스튜디오, 메가폰) 제작발표회에서 김희선 한혜진과 호흡에 대해 "예쁜 애들은 자기가 예쁜 걸 안다. 그래서 질투를 안 하더라"고 밝혔다.

이어 "저도 제 얼굴 좋아한다"며 "트러블 전혀 없이 잘 지냈다"고 귀띔했다.

또 김희선은 "처음부터 막내 서연이가 단톡방을 '미녀 삼총사'라는 제목으로 만들어줬다. 거기서는 선후배, 언니 이런 것 없이 그냥 역할에 몰입해서 대화를 편안하게 나눴다.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연이가 건강 전도사다. 한여름에 촬영했는데 건강을 책임져주는 동생이었다. 혜진이는 워낙 차분하다. 제가 성격도 급하고 허둥지둥대는데, 중심을 굉장히 잘 잡아주는 둘째였다"며 "두 친구와 남자 배우들을 안 게 이번 작품 가장 큰 재산"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다음생은 없으니까'는 매일 같은 하루, 육아 전쟁과 쳇바퀴 같은 직장생활에 지쳐가는, 마흔하나 세 친구의 더 나은 '완생'을 위한 좌충우돌 코믹 성장기다. 10일 오후 10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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