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고맙고 미안합니다

쫄보겁쟁이 |2025.11.10 23:13
조회 1,081 |추천 4
왜 하필 저라는 비루한 인간을 좋아하시는건지
솔직히 제가 일부러 떼낸다고 표현해야하나
저라는 사람한테 질리게끔 행동도 해봤는데요ㅜㅜ
잔소리도 많고 말도 많고 솔직히 제가 봤을때
저는 다양한 성격이 있는것 같아요ㅜㅜ
근데 왜 하필 절 사랑하시나요ㅠㅜㅜ
그냥 절 나쁜사람이라 욕하고 떠나세요
세상은 넓고 여자는 많아요
그게 당신을 위한 길이랍니다
저는 사실 사랑 받는게 익숙하지 않고
미움받는 게 익숙하달까ㅜㅜ
그래서 친구 없이 지내는 지금의 저를 저는 되게 좋아해요
왜냐구요???친구 있었을땐 너무 불행하더라구요
저를 미워하고 시기질투하고 시샘하는게 눈에 보이는데도
저는 잘대해주려고 그들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으려고
부단히ㅜ노력을 했는데도 돌아오는 건 배신뿐이였고ㅜㅜ
솔직히 인간에 대한 믿음이 없어요ㅠ저는 ㅜㅜ
수많은 경험을 통해 저는 더이상 사람을 안믿어요ㅜㅜ
저 그냥 미워하시고 떠나주세요ㅜㅜ
그리고 저라는 사람 자체를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저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은 아닌것 같아요ㅠㅠ
미움이 굉장히 익숙하고 저는 항상 차별아닌 차별대우를 받아왔고ㅜㅜ다 재수 없어하고 미워하던 사람이라
상처가 되게 많아요ㅜㅜㅜ그래서 혼자ㅜ눈물 흘릴때가 많고
솔직히 정신적으로 충격을 너무 받아서 거의 1년에 한번은
정신병원에 들어가서 치료를 받아야해요ㅜㅜㅜ
그게 제 삶이라서ㅜㅜ저희 부모님은 저에게
직업을 가지라고 말씀하신 적이 없고
항상 외톨이로 사는 저를 안타깝게 생각하고ㅜㅜ
그냥 건강하게만 살아달라고 그게 부모님의 소원이였고
사실 저는 충분히 노력만 하면 어떤 직업이든 가질수 있는 사람이였지만 제 선택을 후회 안해요ㅜㅜㅜ
친구들은 저보고 능력이 없다고 저를 후려쳤지만
저는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라 그런 말을 들어도 상처 받지 않았어요ㅠㅜ
추천수4
반대수14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