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니엘, 전소민. MBC에브리원 제공
전소민이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깜짝 고백한다.
11월 1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2.5-대다난 가이드’ 3회에서는 효정의 합류로 완전체가 된 ‘백둥이들’의 여행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백두산으로 향하는 여정의 두 번째 목적지인 연길로 향하는 네 사람의 유쾌한 케미스트리가 시청자들에게도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전소민은 효정을 만나자마자, 그를 진심으로 반기며 ‘걸스 토크’에 돌입한다. 커피를 사러 간 틈을 타 여행 첫날의 뒷이야기를 나누던 중, 전소민이 최다니엘의 말과 행동에 의문을 품자 효정은 “(소민) 언니한테 잘 보이려고 하는 것”이라고 의미심장한 답을 내린다.
이에 전소민은 “걔 진짜 나 좋아해?”라며 설렌 반응을 보이더니, “그런데 나 좋아하는 사람 있어. 다니엘은 아니야”라고 깜짝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하얼빈 여행 내내 신혼부부 케미를 보여주던 최다니엘과 전소민의 러브라인이 이대로 우정으로 결론 끝날지 관심이 쏠린다.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2.5-대다난 가이드’또한 효정은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현장을 장악한다. 이른 아침부터 여행을 시작해 지친 세 사람과 달리 에너지가 넘치는 효정은 “원래 6km씩 뛰어도 안 힘들다”며 무한 체력을 자랑한다. 그러나 전소민에 이어 효정에게까지 에너지를 빨린 김대호는 “나 너무 힘들어”라며 고통을 호소하고, 급기야 출혈 사태(?)까지 맞이한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연길로 향하는 기차 안에서 네 사람의 웃음과 수다가 폭발한다. 이런 가운데 전소민이 김대호에게 “이상형이 뭐냐”고 묻자, 김대호는 “나한테 질문 안 하는 사람”이라고 단호하게 답해 프로 질문러 전소민을 당황하게 만든다.
한편, 완전체 ‘백둥이들’의 본격 여행기와 폭소 만발 케미는 오늘(11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2.5-대다난 가이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