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INTP
스펙은 여자보다 하이스펙
여자가 느끼기에 소개팅 당일날 남자는 여자에게 크게 호감 표시를 하지 않았음
남자가 말한 이상형 조건에 여자가 부합하지 않았음(연상을 좋아한다는데 여자는 연하임)
그렇게 소개팅 당일 헤어지고 여자는 애프터는 없을 거라고 생각했음.
소개팅 당일 저녁에 집에 잘 들어갔냐고 서로 30분 정도 톡을 하고 마무리했음.
소개팅 다음날 남자는 아무런 연락이 없었고 여자는 자연스럽게 까였다고 생각함.
그런데 소개팅날부터 이틀 지난 발렌타인 데이에 남자가 갑자기 빼빼로를 톡으로 선물하고 맛있게 먹으라고 함.
여자는 고맙다고 말했고 어쩌다 애프터 약속을 잡음.
여기서 궁금한 점은
첫번째, 소개팅 당시에 이상형 조건도 틀리게 말하고 딱히 썸 기류 없었음. 두번째, 소개팅 당일이나 다음날에 연락이 없다가 시간이 좀 지나서 연락함.
인데 이게 찐호감 맞아? 그리고 서로 연락 텀도 김(여자가 보낸 톡은 빨리 읽고 답장하는데 그냥 핑퐁이 서로 몇 시간씩 안됨)
인팁 만나본 적 없어서 뭔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