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와 횡성의 경계지역,
그리고 제천과 영동의 접경지역에서
요즘 곰이 나타난다는 소문이 있어
이에 대한 걱정이 매우 크다고 들었다.
그래서 각 지역의 관청에 특별히 명령을 내려
곰을 반드시 잡아 없애고.
민간피해를 없애도록 조치를 취하려고 했다
그런데 마침 보니
경의 군영에서 작성한 초안을 통해
조정의 명령을 기다리지 않고도
포수들이 스스로 곰을 사냥하여
잡아온것을 알게 되었다
이는 매우 칭찬할 만한 일이다.
잡은 큰곰은 경에게 하사하고
해당 군졸들에게는 본래 예정된 포상외에
조정에서 내려준 목면을 나눠주도록하라
또한 곰으로 인한 문제가 있는지역의
지방관청에 엄히 명령하여,
일정한 기한을 정하고
반드시 곰을 잡아 없애도록 하라.
-정조실록 7녁 9월5일-
정조대왕때부터 이미 곰을 없애란 명령이 내려져있었는데
뭔 동물애호가들이
옛날엔 사람이랑 곰이랑 사이 좋게 살았는데
일제가 웅앵웅 ㅇㅈㄹ하면서 멋대로 복원시켜 포화상태로 만든게 ㅈㄴ 어이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