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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이어…'장광 딸' 미자, 편집자에게 사기 피해 입었다 [RE:뷰]

쓰니 |2025.11.13 18:16
조회 29 |추천 0

 


코미디언 미자가 성시경에 이어 지인에 사기당한 경험을 전했다. 지난 12일 채널 '나래식'에는 미자가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미자는 '미자네 주막' 채널을 운영하게 된 것에 대해 "이건 진짜 네 덕분이다. 나 진짜 술 못 마셨는데 너로 인해서 주막을 하게 됐고 지금 홈쇼핑도 하게 됐다"며 박나래에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이전 기획사에서 명함을 뿌리는 시기가 아니기 때문에 본인이 알아서 PR을 하라고 하더라. 잘할 수 있는 걸 생각해 보라고 해서 고민했다. 그림은 아나운서 준비하면서 손을 놨고, 내 일상에 술 밖에 없을 때였다"고 회상했다.
개인 채널에 도전하게 된 이유에 대해 그는 "당시 연예인 중 음주방송이 한 명도 없었고 일반인이 한 3명 있었다"며 "욕도 많았다. 내가 술방을 한다고 했을 때 MBC 선배들이 이제 방송 안 할 거냐고, 술 먹고 취하는 애 누가 방송 쓰겠냐고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때는 너무 외로워서 술방을 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채널 수익이 좋지 않았다고 고백한 미자는 "구독자가 5만이었고 광고해 봐야 거의 없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또 사기를 좀 당했다. 편집자분이 있었는데, 광고 가격 딜을 연예인이 직접 하면 안 좋은 소문이 난다면서 대신 하셨다. 근데 장난을 많이 친 거다"라고 토로했다. 그는 "실제로는 5~600만 원씩 받았는데 나한테는 100만 원이라고 하고 그랬다"며 충격을 안겼다.
최근 성시경 역시 10년 이상 함께해 온 매니저에 배신을 당하고 금전 피해를 입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가족처럼 생각했던 사람에게 믿음이 깨지는 일을 경험하는 건 데뷔 25년 동안 처음 있는 일도 아니지만, 이 나이 먹고도 쉬운 일은 아니더라"라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TV리포트 DB, 채널 '나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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