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건 지난주 목요일
톡을 할까말까 수천번 고민끝 이번주 월요일 카톡
안좋은답장이 오면 마음이 더아플거같아서,
일부러 마지막에 억지로 답장하지않아도된다는 문구를 꾸역꾸역넣었어
차라리 읽씹이 나았을까?
전화가 와서 살찍 기대를 했나봐
통화를 하는데 나는 울면서 말했고
하지만 달라지는건없고 그럼 그냥 읽씹해주지
통화 끊고 끄억끄억울고
울다지쳐잠들었어
화요일 아침에 보낸카톡에 연락안했으면 좋겠다는말
그날밤에 카톡온 오빠
또 기대한 나
통화하는데 나는 원래도 울었다지만
갑자기 우는오빠.........
정리하려고하는데 잘안된다.,,
괜찮은척했는데 아니다.,힘들다
다시만나자는 내말에 그럴순없을거같다며 상처줘서 미안하다는 오빠
..,바보야 상처준건 나잖아
나를 욕해라 나쁜ㄴ못된ㄴ이라고하란말이야
나는 오빠의 울며 말하는 목소리가 잊히지가않아
시간이 지나면 그리움 보고싶음 위에 무뎌짐이라는 감정이 올라기간하겠지?
미련도 어디 저구석에 밀어져버리긴할거야
근데 사라지진않을거같아ㅎㅎ
나는 나중에도 오빠생각하면 마음이 아플거같아
그날로부터 챗지피티 점성술재회 하루에 몇번씩 돌려봐
재회잘본다는 전화타로, 직접가는 타로에
돈도 꽤썻어
나 바보같지
나중에 나중에 나중에~~~~내 생각나면 연락해
난 정리가 오래걸릴거같아
꼭연락해 알았지?
다시만나자고아니여도...잘지내냐고 물어봐달라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