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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강승윤 母도 피싱 범죄 당할 뻔 “휴대폰 분실했다며 문자 와”(컬투쇼)

쓰니 |2025.11.14 16:03
조회 31 |추천 0

 강승윤 (뉴스엔 DB)



[뉴스엔 서유나 기자] 위너 강승윤이 어머니에게 온 피싱 문자를 공개했다.

11월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강승윤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남호연이재율이 '망.구.구.'(망해본 사연 사구팔구) 코너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방청객은 가전제품 현금 결제 사기에 당한 사연을 보내왔다. 현금으로 사면 싸게 준다는 말에 속아 입금을 했다가 6년째 돈을 돌려받지 못하고 있다고.

이에 피싱 범죄가 화두에 올랐고 강승윤은 "저희 어머니가 드디어 보이스피싱 (연락을 받았다). 저인 척하고 '엄마'했다더라"고 말했다.

남호연이 "어머니 얘기인데 '드디어 당하셨다'가 왜 나오냐. 기다렸다는 듯이"라며 황당해하자 강승윤은 어머니가 당하지는 않으셨다며 "문자가 왔단다. 모르는 번호로 '엄마 나 지금 휴대폰을 잠깐 잃어버렸다'라는 식으로 왔다더라"고 전했다.

김태균이 "이름도 알지 않냐"고 하자 강승윤은 다행히 몰랐다면서 "이름을 알았으면 조금 더 피싱범이 제 이름을 이용하지 않았을까 한다. '엄마 나 지금 음악방송 가는데'라고. 전혀 그런 건 없었다더라"며 안도했다.

남호연은 이후 피싱 범죄 관련 법을 세게 해야 한다고 소신 발언했고 김태균은 "보이스피싱하는 나쁜 사람들은 평생 X을 못 싸게 될 것"이라고 악담했다. 이재율도 "평생 숨을 들이마실 수만 있고 내쉴 수 없을 것"이라고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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