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윤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위너 강승윤의 군복무 시절이 언급됐다.
11월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강승윤이 스페셜 DJ를 맡았다.
이날 한 방청객은 자신의 아들이 강승윤과 '고전 읽기 백일장'에서 만난 사이라며 반가워했다.
강승윤은 '고전 읽기 백일장'이 뭔지 궁금해하는 김태균에게 "군인도 참가할 수 있는 독서 감상문 대회가 있었다. 열심히 책 읽고 써서 상을 받았는데 그때 같이 상을 받은 친구인가 보다"라고 설명했다.
김태균이 "뭐 읽고 독후감을 썼냐"고 묻자 강승윤은 "'고전 읽기 백일장'은 우리나라 고전문학을 읽어야 한다"며 당시 읽은 책은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예선에서 한 건 '홍길동전'이었고 본선은 아예 본선 진출장에 가면 시험장에서 책을 준다. 그걸 읽고 써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승윤은 지난 2023년 6월 입소해 1년 6개월 간의 군 생활을 마치고 2024년 12월 19일 전역했다. 육군 제6보병사단에서 현역 복무한 강승윤은 훈련소 입소 당시 우수훈련병 표창을 받았으며, 특급전사에 선정되기도 했다. 특급 전사란 매 분기 전투력이 우수한 장병에게 부여되는 칭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