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민지 기자] 크러쉬와 레드벨벳 조이가 열애 중이다.
피네이션 측은 8월 23일 뉴스엔에 "크러쉬와 조이는 선후배로 지내다 최근 호감을 가지고 만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크러쉬, 조이는 지난해 5월 20일 크러쉬 홈메이드 시리즈 첫 번째 싱글 '자나깨나'로 호흡을 맞췄다. 감미롭고 호소력 짙은 크러쉬의 음색과 부드럽고 청아한 조이의 목소리가 음악적 케미를 보여줬다.
크러쉬는 지난 2012년 데뷔, 2014년 발표한 정규 1집 '크러쉬 온 유(Crush On You)'로 이름을 알렸다. '잊어버리지 마' '허그 미(Hug Me)' '뷰티풀(Beautiful)' 등의 히트곡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그는 지난해 11월 12일 신병훈련소에 입소,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 중이다.
올해 데뷔 7주년을 맞은 레드벨벳은 최근 새 미니앨범 'Queendom(퀸덤)'을 발매하고 1년 8개월만에 컴백했다. 특히 조이는 첫 솔로 스페셜 앨범 '안녕'을 통해 독보적인 음색을 자랑했다.
조이는 최근 JTBC 새 드라마 '한 사람만' 출연을 확정해 시한부 선고를 받은 인기 인플루언서로 변신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