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신민아가 변함없는 근황을 공개했다.
신민아는 13일 개인 계정에 디즈니+ 오리지널 프리뷰 2025 현장 비하인드 컷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민아는 독특한 소재의 디자인이 돋보이는 의상을 완벽 소화하며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변함없는 사랑스러운 미소가 보는 이의 시선을 빼앗았다.
앞서 13일(현지 시각) 홍콩 디즈니랜드 호텔 컨퍼런스 센터 신데렐라 볼룸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프리뷰 2025(Disney+ Originals Preview 2025)가 개최됐다. 자리에는 '재혼 황후'에 출연한 신민아, 주지훈, 이세영이 참석해 소감을 전했다.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으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 분)과의 재혼 허가를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이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는 지난 2018년 웹소설 연재로 시작해 큰 인기를 누리며 웹툰으로 확장된 작품을 원작으로 한다. 글로벌 누적 조회수 26억 회를 기록해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날 신민아는 "나비에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로 불리지만 남편에게 이혼을 통보받는 인물"이라며 "'재혼황후'의 원작이 워낙 사랑을 받고 많은 분이 기대를 하고 있어서 나 역시도 원작이 어떻게 드라마화될지 너무 궁금하다"고 밝혔다.
지난 1998년 잡지 '키키'를 통해 얼굴을 알린 신민아는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갯마을 차차차',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디바'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 큰 사랑을 받았다. 2015년 김우빈과 열애를 인정하고 10년째 변함없는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재혼 황후'는 오는 2026년 공개를 확정했다.
사진= TV리포트 DB, 신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