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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새록, 부국제 파격 시스루 드레스 비화 “원래는 더 위험한 옷”(전현무계획3)[어제TV]

쓰니 |2025.11.15 17:03
조회 83 |추천 0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하나 기자] 금새록이 ‘부산국제영화제’ 때 화제가 된 파격 드레스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11월 14일 방송된 MBN, 채널S ‘전현무계획3’에는 배우 금새록이 먹친구로 출연해 경북 상주의 맛집을 소개했다.

손두부 맛집 섭외에 성공한 뒤 금새록이 물을 가져 오려고 일어서자 전현무는 금새록의 빨간 양말을 발견했다. 금새록은 “다 제 옷이다. 내추럴하게 올 수 있는 공간에는 직접 한다. 제가 사주적으로 빨간색이 행운의 컬러다”라며 “중요한 날이나 오늘 하루 좋았으면 좋겠다고 하면 빨간색 하나를 신경 쓰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곽튜브도 “나도 불이 부족해서 팬티를 빨간색 입고 다닌다”라고 공감했다.

대구 출신인 금새록은 아는 대구 맛집이 있냐는 질문에 “없다. 별 관심이 없다”라고 답했다. 최근 tvN 예능 ‘무쇠소녀단2’에서 도전했던 복싱 이야기가 나오자, 금새록은 현재는 복싱을 중단한 상태라고 밝혔다. 금새록은 “아예 안 하지는 않을 건데 근육이 너무 커지다 보니까 드레스핏 때문에 근육을 빼고 있다. 그걸 빼려면 아무것도 하면 안 된다. 그냥 누워만 있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전현무는 “‘부국제(부산국제영화제)’ 의상이 화제가 되지 않았나”라고 물었다. 파격적인 블랙 시스루 의상을 입었던 금새록은 “저는 화제 될 줄 1도 상상을 못 했다. 그렇게 파격적인 거라고 상상을 못 했다. 저는 그냥 멋있다고 생각했다”라고 해명했다.

사진=MBN, 채널S ‘전현무계획3’ 캡처

당시 사진을 본 전현무는 “입다가 나오신 건가”라고 장난스럽게 물었다. 금새록은 “사실은 스타일리스트 실장님이랑 고른 옷이 있는데 그게 좀 더 위험했다”라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곽튜브는 “이것보다 위험했나”라고 놀랐고, 금새록은 “뭔가 고정이 잘 안 됐다. 모델분들은 저보다 훨씬 더 마르지 않았나. 저는 (옷이) 안 들어가는 거다. 그래서 뭘 해야 하는데 그게 자꾸 풀려서 너무 위험했다. 혹시 모르니까 한 벌 더 가져간 걸 입은 거다. 이게 안전해서”라면서도 “이런 파격적인 드레스 처음 입어봤다. 뻔한 게 싫어서 좀 더 새롭고 다양한 것에 도전하고 표현하는 걸 좋아한다. (드레스에) 많은 분이 놀라셨더라”고 말했다.

다음 맛집으로 이동 중인 차 안에서 금새록은 자신의 이름에 대한 사연을 공개했다. 본명이라고 밝힌 금새록은 “새록은 한글이다. ‘새록새록’ 할 때 새록이다. 저희 언니 이름은 금강산이다. 사촌들도 다 한글 이름이다. 금모래, 금시원, 김사랑, 금산내들, 김미덥”이라고 말해 전현무와 곽튜브를 놀라게 했다.

전현무는 “새록 씨가 박보영 씨와 영화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로 데뷔해서 내가 봤을 때는 크게 굴곡이 없었던 것 같은데. 처음부터 잘됐나”라고 물었다. 금새록은 “계속 저는 소속사 없이 그 영화를 시작했다. 2년 정도 소속사 없이 혼자서 단역으로 영화를 많이 찍었다. 운이 좋아서”라며 영화 ‘암살’, ‘밀정’ 등에서 단역으로 출연했다고 밝혔다.

사진=MBN, 채널S ‘전현무계획3’ 캡처

소금구이, 석쇠구이 맛집에 도착한 후 금새록의 먹방을 본 전현무는 “운동을 해서 그런지 잘 먹네”라고 감탄했다. 곽튜브도 “아마 기초대사량 저보다 높을 거다”라고 거들었다.

전현무가 “주변 친구들 많이 결혼했지?”라고 묻자, 금새록은 “제 주변에 친구들이 올해 애를 다 낳았다”라고 답했고, 전현무는 “나는 갔다 온 사람들이 많아”라고 말했다.

숙연해진 분위기 속에서 금새록이 나이를 묻자, 올해 만 48세 전현무는 “아저씨 같지만 맞혀 봐”라고 말했다. 금새록이 43세를 예상하자, 전현무는 “동안이다. 초동안”이라고 기뻐했다. 전현무는 “나랑 동갑인 배우가 허성태 씨다”라고 자랑했지만, 금새록은 “성태 오빠가 더 어려 보인다. 성태 오빠보다 나이 있어 보이신다”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충격을 받은 전현무는 동갑 최강희, 하지원을 언급했지만, 금새록은 “최강희 선배가 훨씬 어려 보이신다”, “말이 안 된다. 동안이 아니시네”라고 지적했다. 전현무는 “원빈이 나보다 3일 뒤다”라고 말했고, 금새록이 “어머”라고 놀란 뒤 순간 주위가 숙연해졌다.

금새록은 “제가 선배님 동안인 줄 알았는데 노안이시다”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따라와. 스파링 한 번 하자”라고 발끈했고, 금새록은 “한주먹이다”라고 장난스럽게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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