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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곳에서

ㅇㅇ |2025.11.15 23:22
조회 2,048 |추천 24

너무나도 우리의 이야기 같은
타인의 이야기를 보게될 때가 있어

내용이 슬프면
가슴이 덜컥 내려앉더라고

글이나 댓글 속의 사소한 단서로
네가 쓴 글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고
내가 쓴 글도 아님이 드러나면

이곳에 네가 있다는 착각은 안하기로 했지만
나도 모르게 가슴을 쓸어내리곤 해

참 바보같으면서도
참 솔직한 내 모습이야


추천수24
반대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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