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이나 입시제도ㄹㅇ 뜯어고쳐야된다고 느낀게
ㅇㅇ
|2025.11.16 00:51
조회 57,484 |추천 227
걍 무식하게 문제푸는 기계마냥 사람 가둬놓고 고문해서 수능용 기계가 되면 그걸 칭송함 개인의 꿈이나 앞으로 어떻게 살고 싶은지 뭘 배우고 싶은건지 전혀 안묻고 그런 계획 없이 일단 대학 들어오라 주의고 고차원적인 질문들을 통해 내면의 깊이를 알지도 못함 운도 ㅈㄴ크게 작용을해서 긴장하면 바로 ㅈ되는거고 대학가고 놀아라? 이게 솔직히 상식적으로 맞는소리냐 공부하러 대학가라 이게 맞는 말이지 ㅁㅇㄹ도 봐라 (맹목적 비난이 아님) 힘들게 학창시절에 대부분의 시간을 공부에 바쳐놓고 결국 과제 제대로 안하고 수업 출튀하고 이게 조온나 현타가 온다는거임 진심으로 그 과에 들어가서 배우고 싶고 열심히 할 사람이 아니라 걍 아묻따 수능성적표 보고 들여보내니까 이 사단이 나는거임 물론 열심히 사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대부분이 목적없이 대학와서 방황하고 비싼돈 쳐내면서 강의시간에 사과게임이나 쳐하다가 얼레벌레 졸업해서 결국엔 과랑 아무 상관없는 일을함 관료제의 병폐마냥 한번 따놓은 자리는 이유불문하고 평생 지켜줄게 이런 의식이 한국에 ㅈㄴ강하니까 사회가 이꼴이 난거임 왜 과학분야 노벨상이 하나도 없겠냐 진짜 해보겠다는 사람들을 위한 제도나 지원이 탄탄한게 아니라 그냥 천둥벌거숭이 애새끼들 촘촘하게 순위 매겨서 대학 급간 나눠서 보내려는데 비용을 ㅈㄴ많이 들이고 사회적으로도 진정한 교육=입시라고 세뇌시킴 그리고 애초에 상식적으로 사회가 발전하려면 대학에 저능한 사람 고능한 사람 부지런한 사람 게으른 사람 그 비율을 적절히 섞어놓아야되는데 군데군데에 쳐몰아넣으니까 극소수인 어디엔 취업률 1위 어디엔 임신률 1위 ㅇㅈㄹ이다 그리고 좋은 학교 가놓고 죄다 cpa 공시 행시 보는 것도 진짜 이상하다는 생각이 안드나? 세상에 할 일의 종류가 얼마나 많은데 또 ㅈ빠지게 공부해서 시험쳐서 합격하는 안정적인 직장만 추구하는 흐름을 보면서도 일말의 기괴함을 못느끼나? 아니 부지런하고 똑똑한 사람들이 재무관리 돈관리 혹은 의술 법학 이런거에만 관심있고 유능한게 말이 되나
- 베플ㅇㅇ|2025.11.16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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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진짜 학교 열람실보면 죄다 cpa임
- 베플ㄱㄱ|2025.11.16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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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뭘로 선별해서 대학에 보낼건데? 게임 잘 하는 사람 순? 말 잘하는 사람 순? 뭐 하자는 거임? 초선진국들도 모두 시험쳐서 대학 간다. 최고 수준 주입식 교육 받고 학력고사 쳐서 대학 간 한강은 노벨 문학상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