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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다인' 이채민 "주변에 좋은 사람들밖에 없어…새해에도 남아주길"

쓰니 |2025.11.17 16:36
조회 44 |추천 0

 / 하퍼스 바자 코리아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이채민이 새해 소원을 말했다.

17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는 드리마 '폭군의 셰프'의 이헌 역으로 큰 사랑을 받은 배우 이채민의 매력적인 모습이 담긴 12월호 커버를 공개했다.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루이 비통(Louis Vuitton)과 함께 커버·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이채민은 루이 비통의 ‘르 다미에 드 루이비통(Le Damier de Louis Vuitton)’ 파인 주얼리 및 워치 컬렉션과 함께 부드럽고 로맨틱한 모습부터 카리스마 넘치는 애티튜드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홀리데이 시즌을 맞이해 다채로운 악기들과 함께 그의 눈부신 청춘의 면면이 부각된 콘셉트와 스타일이 어우러져 더욱 눈길을 끈다.
/ 하퍼스 바자 코리아/ 하퍼스 바자 코리아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채민은 “평소 잘 꾸미는 스타일이 아니다. 그래도 요즘에는 패션에 부쩍 관심이 많아지긴 했는데, 그렇다고 예쁜 옷 입고 사진 남기는 게 익숙한 사람은 아니어서 화보 찍는 날에는 별 수 없이 긴장이 많이 된다. 그래도 다행인 건 현장에 빠르게 적응하는 편이라는 거다. 처음 한 두 컷만 지나면 금세 몸이 풀린다. 오늘도 그랬다”라며 커버 촬영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스스로 과분한 사랑을 받았다고 표현한 드라마 '폭군의 셰프'가 끝난 이후에 대해서는 “처음에는 변화에 적응이 잘 안 됐다. 매주 방송이 끝나면 즉각적으로 반응이 오는데… 아주 혼돈의 카오스였다. 이제 방송이 끝났고, 제 속도로 다시 한 단계씩 쌓아 나갈 시간이 찾아오니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뿐이다. 한자리에만 머물러 있지 말자 하며”라고 말했다.
/ 하퍼스 바자 코리아
새해에 바라는 것은 “딱 지금처럼만도 좋으니, 곁에 좋은 사람들이 선물처럼 남아있어 주는 것. 새해의 거의 유일한 소망이자 2년 뒤, 3년 뒤에도 계속 바라는 일이 될 것 같다. 발이 넓은 편은 아니지만, 주변에 하나같이 좋은 사람들밖에 없다. 이건 스스로의 자부심이기도 하다. 올해도 정말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돌아보니 이것만큼 고맙고 행복한 일도 없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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