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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그리고

테오시스 |2025.11.17 18:07
조회 38 |추천 1
- 7억년 후 -
                                                                                [우주창조자 대서사시]
 96화

동굴에서 수 많은 백성들이

기뻐하며 쏟아져 나온다

주술 로봇이 나에게 경례를 하고 있다

양화교에서 나의 손을 들고 서 있다

해골이 비행기 안에서 폭포수를 맞고 있다

칫~ 시시하군

검은 가오리가 복사체들을 내 머리위로 떨어뜨리고 있다

비가 온다 생명의 비가...

아버지 하나님의 검을 받는다

거대한 검이다 무거워서 겨우 들고 서 있을 정도다

오른 손을 들어 태양과 언령(言霊)을 주고 받는다

힘든 겨울이 지나

봄이 왔다

새싹이 돋아나듯

감춰두었던 것을 꺼낸다

군대 차량이 끝없이 지나간다

우주 아래에서

그들은 어디를 그리 바쁘게

가고 있을까?

이글거리고 있었다

푸른 불을 심었다

외치는 소리가

꽃이 되었다

피곤해서 예수님께 맡기고

집안으로 들어온다

쉬고 있는 나에게 예수님이

놀라는 표정을 짓는다

방법이 없다

세상이 멈추었다

아무도 없다

어둠의 창고에서

뼈들이 쏟아져 내려온다

나의 명령을 기다린다

아무도 죽지 않게 하겠다

톱질을 시작한다

이전에는 없었던 일이

일어나고 있다

하늘에서 어둠이

내려온다

거리의 사람들이 기뻐하고 있다

아버지 하나님의

어둠을 마신다

계단을 내려와 마당에서

하늘을 본다

푸른 달이 떠 있다

스핑크스가 천국으로 갔다

“ 이곳이 어디인 줄 아느냐?...”

아버지 하나님이 말씀하신다

“ 영원한 곳이다 ”


https://youtu.be/T3UzHkw2Lxo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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