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 소셜미디어
[뉴스엔 강민경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농구선수인 남편과 관련한 악성 댓글에 대해 언급했다.
정아는 11월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하는 사람은 없어요. 오늘 경기로 인해 안 좋은 얘기 많이 보내시는데 매 경기 모든 선수들은 최선을 다해요"라고 적었다.
이어 "실수는 이긴 팀도 진 팀도 모두에게 있을 수 있고 그 경험이 쌓여서 더 많은 걸 배우고 고치려 하고 더 성장해 가요"라고 덧붙였다.
정아는 "그러니까 너무 안 좋은 말보다는 그냥 다음 경기를 더 기다리고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어요"라고 부탁했다.
또한 정아는 "지금 누구보다 속상한 건 선수들 일 거예요. 농구를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모든 농구 선수분들을 위해 부탁드려요"라고 전했다.
정아의 남편 정창영은 수원 KT 소닉붐 소속이다. 정아가 해당 글을 올리기 전 정창영은 개인 통산 1000 어시스트 기록을 달성했으나 소속 팀은 서울 SK 상대로 연장 접전 끝에 83-85로 패했다.
정아는 2018년 5살 연하 정창영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