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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과거를 알게 되었습니다...

ㅇㅇ |2025.11.18 19:11
조회 97,518 |추천 64

안녕하세요.
38살 남자고 아내가 3살 딸이 있고 현재 임신 중입니다.
우연히 아내의 과거를 알게 되었습니다.
아내가 17살 때 아들을 낳았고 그 아들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아내가 아들을 버리고 재혼하고 최대한 아들이 자기를 못 찾게 막아놓았는데, 그 아들이 어떻게 저를 찾아내서 저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그 아들이 먼저 아내에게 연락을 했지만 아내가 차단을 한, 그런 메세지도 캡쳐해서 보여주었고, 그 아들이란 사람의 얼굴이 아내와 완전 똑 닮았습니다. 그 아들이란 사람 말로는 친부도 찾았지만 이미 죽은 상황이었고, 생물학적 친모가 자길 버리고 재혼해서 새 가정 꾸리고 잘 사는걸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자기는 위탁가정에서 학대받고 힘들게 살았고 현재도 만18세 되자마자 독립한 뒤로 남들은 다 부모지원받고 잘사는데 나만 왜 이러냐고 말했습니다.
그 아들은 명예훼손이고 뭐고 죄다 소문내고 다니겠다며 제 아내를 증오하는 상황입니다.
아내의 이런 과거..덮어줘야 하는 건가요..너무 복잡하고 배신감이 듭니다....아내가 임신한 상황이지만 이혼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어떻게 해야죠..도와주세요...

추천수64
반대수122
베플ㅇㅇ|2025.11.19 00:51
주작 주작 열내지마셈
베플ㅇㅇ|2025.11.19 08:15
남자가 남자 커뮤니티도 아니고 여자 커뮤니티에 와서 굳이 여자아이디를 빌려서 (당사자가 볼지도 모르는데) 결시친에 와서 글썼다? = 주작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남자들이 이정도까지 정성들이지 않음 여자가 많은곳에 여자입장을 물어보는것도 아니고 보통 이런건 남자들 입장을 물어보러 글쓸텐데 여초에 썼다? 주작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작 아니라고? 그러면 등본 뗴서 니 3살 딸나와있는거 이름 가리고 성이랑 주민번호 앞자리 2개씩만 보이게 해봐 못하잖아 ㅋㅋㅋㅋㅋㅋ
베플ㅇㅇ|2025.11.18 19:14
친구 와이프 아이디로 글 썼나봐?
베플ㅇㅇㅇ|2025.11.19 03:06
아마 엄마쪽에서 차단 당해서 쓰니에게 알려서 망신 주고 싶고, 가정 파괴를 하고 싶은데~ 쓰니가 고통을 받아야 하는 이유는 없죠. 일단 아내와 친장에 알리고, 혹시 모르니 돈 관리 잘하세요. 그 아들이 돈 요구도 가능하고, 아내도 빨리 끝내고 싶어서 주는 경우도 있으니~ 협상이 어려우면 더 괴롭히기도 하니깐요. 아내와 가정을 지키고 싶으면 변호사 알아보시고, 감당이 어려우면 이혼을 하는게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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