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든지 간엔 그 허씨하고
ㅁㅅ이언니 하고 그 젊은 남자들 중에
40대 중반인 젊은 남자하고
그 20살 차이 나는 그 언니하고
아무튼 그렇게 서로들 짝짝꿍
서로 좋아 죽어서
아주 그냥 어쨌든 불륜이랑 불륜
이렇게 잘 되시던지 하고
그냥 평생에 같은 지역 살면서
한번도 뭐 말 한마디 섞어보지 않았을
그런 평생에 한 번쯤 만난 그런 인연인 걸로
이제 남은 생애는 못 볼 만한 그런 인연인데
알게 되서 참 특이한 다양한 사람들을
각기 자기 분야에서 그런 사람들
내가 여지까지 본 내가 이제 막노동 쪽으로만
나가서 그쪽에서만 그쪽 계열 사람들만 본 게 아니라
다양한 사무직도 보고 자영업자들도 보는 그런 나는
항상 인파들 속에서만 있었기 때문에 다들 뭐 평범하면서 또 몸매도 그냥 체형도 다. 그냥 이렇게 늘씬하고
뭐 그냥 보통 체형인 사람들 속에서만 있었잖아.
근데 이제 다양한 사람들을 알아 뭐 각기 다른 뭐 그냥 체형과 특성이겠지 까 뭐 다른 부분에서는 또 앞서간 그런 사람들이라고 볼 수 있고 그러니까 어쨌든 평생에 못 볼 수도 있는 그런 인연이 이렇게 닿아가지고 참 어. 그냥 한 번쯤 만난 거 만난 것에 참 감사하고 서로 이제 앞으로 뭐 평생이 못 볼 더라도 뭐 또 새로운 인연들과 또 잘 되길 바라는 거고 그런 거지? 뭐 평생 보지 말자 이건 아니지만 그만치 인원이 많 인파가 많으니까. 많기 때문에 섞어지기가 쉽지 않겠지? 각자의 분야가 다르잖아
나 같은 경우에는 맨날
생산직 계열 사람들만 보다가
자영업이라던가 뭐 각자
다른 사람들을 만난 거 아니야.
근데 내가 이렇게 배우려고 안 했으면
그렇게 다양한 사람들 못 만났을 거 아니야. 그 뜻인 거야? 평생 보지 말자 이런 말보다는. 응 그래서 이번 목요일 날 이렇게 최종적으로 마치면은 이제 우리의 인연은 끝난 거고 어. 나도 뭐 거기에 뭐 뭐 서러움은 없고 그냥 다들 잘했다. 그냥 그 얘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