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다아 "'장원영 언니' 의지와 상관 없이 따라 올 수 밖에 없어"
장원영과 장다아의 SNS가 인기다. / 마이데일리 DB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장원영과 장다아 자매의 인스타그램이 '맞팔'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장원영의 SNS와 장다아 SNS가 서로 팔로잉을 안 하고 있어 누리꾼들 사이 의문을 품게 만들었다. SNS 팔로잉은 상대방의 SNS에 팔로잉을 누르면, 그 사람이 새로운 게시물을 올릴 때마다 나에게 알림이 뜨거나 내 SNS 속 새로운 내용을 볼 수 있는 것을 말한다. 또 '팔로워'는 나를 친구 추가한 사람을 뜻하고 '맞팔'은 서로 팔로우 신청을 한 상태를 말한다.
장원영 SNS의 경우 팔로우 17명으로 소속사,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 멤버들, '아이브' 멤버들이 되어있다. 그러나 장원영의 언니 장다아 SNS의 경우 팔로우가 한 명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룹 '아이즈'의 장원영. / 장원영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장다아의 SNS. / 장다아 인스타그램 캡처과거 한 인터뷰에서 배우 장다아는 동생인 '아이브' 장원에 대해 "사실 장원영 언니라는 수식어가 처음부터 원했던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또 "처음 알려지기 시작할 때 이미 장원영 언니라는 부분이 오픈된 상태였다. 그 부분은 제 의지와 상관없이 따라올 수밖에 없는 부분이라고 받아들였다"라고 말했다.
장원영이 가수로 앞서 알려지며 자신의 연기 생활에 부담감을 가졌던 것이다. 장다아는 동생 활동에 대해 "늘 응원하고 있고, 그 어떤 상황에서도 동생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애정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