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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보라, 이혼 후 첫 여름 '스트랩 비키니' 자태 공개… 여전한 '동안 비주얼' 속 반전

 배우 김보라(30)가 개인적인 아픔을 딛고 건강하고 아름다운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결혼 11개월 만인 올해 5월 이혼 소식을 전했던 그녀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파격적인 비키니 패션을 선보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앳된 동안 외모와 상반되는 탄탄하고 잘록한 허리 라인이 돋보이는 모습이다.


김보라가 공개한 사진은 그녀의 수수한 얼굴과 대조되는 과감한 패션으로 주목받았다. 하늘색 스트랩 형식의 비키니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그녀는, 1995년생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앳된 동안 비주얼을 자랑한다.

하지만 눈길을 끈 것은 앳된 얼굴과는 상반되는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와 복근이었다. 드라마에서 보여주었던 털털하고 일상적인 캐릭터의 이미지와는 달리, 평소 꾸준한 자기 관리를 통해 완성된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과시하며 반전미를 폭발시켰다. 그녀의 이번 비키니 사진은 이혼 후 첫 여름을 맞이하며 새로운 비상을 준비하는 듯한 당당하고 밝은 에너지로 읽힌다.

김보라의 근황이 주목받는 이유는 최근 그녀가 겪었던 개인적인 아픔 때문이다. 김보라는 자신이 주연을 맡았던 영화 '괴기맨숀'의 연출자였던 조바른 감독과 3년 열애 끝에 지난해 6월 8일 결혼식을 올렸으나, 결혼 11개월 만인 올해 5월 파경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샀다.

결혼과 이혼이라는 인생의 큰 변화를 짧은 기간 안에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김보라는 배우로서의 본업에 흔들림 없이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녀는 이혼 소식 후 지난 9월 종영한 SBS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에 출연하며 성공적으로 브라운관에 복귀했다. 드라마에서의 안정적인 연기력은 그녀가 개인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얼마나 연기에 대한 열정과 프로페셔널리즘을 유지하고 있는지를 보여주었다.

1995년생인 김보라는 2005년 드라마 '웨딩'으로 아역 배우 활동을 시작한 데뷔 20년 차 베테랑 배우다.

그녀는 특히 2018년 JTBC 드라마 'SKY 캐슬'에서 복잡다단한 감정을 지닌 '김혜나'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후에도 '터치', '러브 씬 넘버', '핀란드 파파' 등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을 오가며 꾸준히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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