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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정재욱 “작년 늦장가, 부모님도 내 결혼 포기했는데”(배고픈라디오)

쓰니 |2025.11.19 13:15
조회 22 |추천 0

 SBS 러브FM ‘유민상의 배고픈 라디오’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정재욱이 결혼 소식으로 축하받았다.

11월 19일 방송된 SBS 러브FM '유민상의 배고픈 라디오'에는 가수 정재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재욱을 만난 유민상은 "늦었지만 결혼 축하드린다. 작년 2월에 (결혼을 하셨다)"며 축하의 인사를 건넸고 정재욱은 "늦장가를 갔다"고 밝혔다.

유민상이 "너무 부럽다. 제가 형님 뒤따라가는 사람으로서 희망을 가져도 되겠냐"고 하자 정재욱은 "저는 그랬다. 결혼하기 8개월 전 부모님과 대담을 나눴다. '전 못 갈 것 같고 인생을 즐기면서 혼자 재밌게 살겠다'고 하니까 부모님도 '오케이'하셨다. '그래라. 우리가 봐도 너는 못 간다'고 하셨다"고 회상했다.

포기였냐는 말에 그렇다고 답한 정재욱은 "마음을 편하게 내려놨는데 갑자기 나타나서 일사천리로 하게 됐다"며 "사람 운명은 모르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정재욱은 1975년생으로 만 50세다. 정재욱은 지난 2024년 2월 4일 만 48세의 나이에 공무원 여성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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