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는 괜히 해서!’ 장기용과 안은진의 퇴사 작전이 시작된다.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극본 하윤아, 태경민/연출 김재현, 김현우/제작 스튜디오S, 삼화네트웍스)는 2025년 핫한 두 배우 장기용(공지혁 역)과 안은진(고다림 역)의 키스부터 시작하는 짜릿한 로맨스를 전하며 방송 첫 주부터 전 채널 평일 드라마 시청률 1위, OTT 플랫폼 넷플릭스 국내 시리즈 1위(11/16 기준), 글로벌 비영어권 3위(11/10~11/16 기준)를 기록하고 있다.
공지혁은 ‘천재지변급’ 키스만 남기고 사라진 여자 고다림을 애타게 찾아 헤매고 있었고, 예상치 못한 곳에서 둘의 재회가 예고됐다. 공지혁은 면접관으로, 고다림은 면접자로 만난다. 그런데 고다림은 생계를 위해 싱글녀임에도 애엄마-유부녀로 위장한 상황이다. 이에 고다림에 대해 잘못된 오해를 하게 된 공지혁이 다시 만난 고다림에게 어떤 반응을 보일지가 관전 포인트가 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11월 19일 ‘키스는 괜히 해서!’ 제작진은 3회 본방송을 앞두고 육아용품 회사 마더TF팀 팀장과 팀원으로 마주한 공지혁과 고다림의 모습을 공개했다. 두 사람 사이의 분위기가 아슬아슬하고 냉랭한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면접장에서 고개를 숙였던 공지혁은 이내 복수심에 불타는 눈으로 고다림을 바라보고 있으며, 고다림은 썸남에서 팀장님이 된 공지혁 때문에 불안한 기색을 보이고 있다. 고다림을 회사에서 내보내려는 공지혁과 절대 나갈 수 없는 고다림의 티키타카가 벌써부터 웃음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오늘 방송되는 3회에서 공지혁은 고다림에 대한 배신감으로 그녀의 퇴사 작전을 시작한다. 창과 방패처럼 맞서는 둘의 모습이 귀엽고 사랑스럽게 그려질 것이다. 또한 미묘하게 튀는 핑크빛 스파크와 두근두근 설렘도 선사할 예정이다. 캐릭터에 100% 몰입한 장기용, 안은진의 톡톡 튀는 연기와 러블리한 케미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장기용의 안은진 퇴사 작전은 성공할 것인지, 그놈의 키스는 괜히 해서 회사생활이 제대로 꼬여버린 장기용과 안은진의 도파민 폭발 로맨스 ‘키스는 괜히 해서!’ 3회는 11월 19일 수요일, 오늘 밤 9시에 방송된다.
사진 = TV리포트 DB, SBS ‘키스는 괜히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