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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결혼' 이장우 "3~4년 일 없는 배우 많다…나도 내려놔" [RE:뷰]

쓰니 |2025.11.19 16:04
조회 15 |추천 0

 



결혼을 앞둔 배우 이장우가 최근 배우들이 설 자리를 잃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채널 '함은정'에는 '우리 (따로) 결혼했어요 (feat. 우정커플 이장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가상 부부로 호흡했던 함은정과 이장우는 오랜만에 만나 서로의 결혼을 축하했다.
대화를 이어가던 중 함은정이 "오빠는 이제 사업가네"라고 묻자 이장우는 드라마 업계 상황을 거론하며 "뭐 나는 여러 가지를 하고 있다. 지금 너처럼 드라마 활동하고 있는 친구들이 거의 없다. 내 친구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함은정은 "내 주변에도 많다"고 공감했다.
이장우는 최근 배우들의 일감 부족이 심각해졌다고 재차 언급했다.
그는 "그걸 보면 내 속이 죽을 것 같다. 드라마 황금기가 있었는데 어떤 상황에 의해 이렇게 힘들어졌다"며 "시청자들이 볼 때는 (우리가) 되게 화려한 삶을 살 것 같지만 배우 활동했던 내 친구들은 다 너무 힘들어한다. 3, 4년간 일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난 내려놨다. 결혼하는 거랑 비슷한 거다. 이제 내 마음대로 살 거다. 이렇게 산다면 80대가 돼서 너무 후회할 것 같더라. '휩쓸려서 남의 인생을 살다가 이제 죽는구나'라고 할 것 같다. 이게 너무 바보 같다. 올라가려고 아등바등 휩쓸리는 게 아니라 내 생각대로 살아야 한다고 마음을 먹은 순간부터 더 잘 되더라"고 밝혔다.
함은정도 "나도 그랬던 것 같다. 내려 놓다보니 드라마가 계속 들어왔다"고 말했다.
한편 함은정은 오는 30일 김병우 감독과, 이장우 오는 23일 배우 조혜원과 각각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사진= 채널 '함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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