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엄마아빠 맞벌이여서 참관수엽 한번 온 적 없고 졸업식도 온 적 없음 옷도 어릴때 안 사줬고 다 언니한테 물려받은거 입음 난 어릴때 공주 원피스,구두 신고싶었는데 한번 못 신어봄
부모님한테 그래서 ㅈㄴ 서운하고....입 다물고만 살았음
대학도 엄빠 얼굴 보기 싫어서 지거국 왔음.....
엄마는 이제와서 잘 해줄려고 하는 것 같은데 그럴때마다 내가 밀어냄 엄마도 엄마의 이유가 있었겠지만 그냥 난 엄마가 어릴때 함께 한 추억이 없으니 남 같다고 느껴짐.....걍 절연하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