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찬, 남보라, 곽범, 김태균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남보라가 결혼 6개월 만에 2세 계획을 발표했다.
11월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곽범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은데 김수찬, 남보라가 '사랑의 고스톱' 코너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남보라는 최근 터키로 성지순례를 다녀오며 열기구도 타고왔다고 자랑했다. 날씨가 좋아야만 뜨는데 운 좋게 탈 수 있었다는 남보라는 "1시간 정도 탄다. 일출 나올 때 타는 거다. 해 뜨는 모습을 본다. 너무 좋다"고 열기구 후기를 전했다.

뿐만 아니라 남보라는 "좋은 기운 받아서 가정에도 새소식이 있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탔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DJ들이 "축하할 뻔했잖아"라고 하자 남보라는 "여기(김수찬)만 (생일로) 축하받길래 샘나서"라고 너스레 떨었다.
곽범이 "좋은 소식 있으면 좋겠다"고 빌어주자 "조만간 좋은 소식 가져오겠다"고 화답한 남보라는 방청객들과 다함께 기운을 보내주겠다는 말에 "제가 배를 내밀겠다"며 실제로 배를 내밀고 배 쪽으로 좋은 기운을 흡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 5월 10일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남보라의 남편은 축구선수 손흥민 닮은꼴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교회에서 봉사를 하다가 만나 2년여간의 교제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