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김우빈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신민아(41·양민아)와 김우빈(36·김현중)의 결혼 소식에 중국도 들썩인다.
신민아·김우빈이 20일 결혼 발표를 한 가운데 중국의 가장 큰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웨이보 검색어 상위에도 랭크됐다.
김우빈은 2013년 방송된 김은숙 작가의 '상속자들'로 중화권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신민아도 중화권에서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국내 뿐 아니라 중국에서도 인기있는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이 검색어까지 장악하는 화제를 불러왔다.
이날 신민아·김우빈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신민아와 김우빈의 기쁜 소식을 전하려고 한다. 신민아와 김우빈이 오랜 만남으로 쌓아온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김우빈도 손편지로 진심을 전했다. '부족한 저에게 늘 아낌없이 사랑과 응원 주시는 여러분께 가장 먼저 소식 전해드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긴다. 저 결혼한다. 오랜 시간 함께해 온 그분과 가정을 이뤄 이제는 같이 걸어가보려고 한다"며 "저희가 걸어가는 길이 따뜻해질 수 있도록 여러분이 응원해달라'고 했다.
결혼식은 12월 2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가족·친인척 및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비공개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