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50억 아파트 주민 갑질로 직원 해고
ㅇㅇ
|2025.11.21 14:38
조회 62,570 |추천 533
먼저 방탈 죄송합니다.
지난 주말,
개포동 신축아파트 단지내의
식당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1. 규칙 어겼다고 욕설 난동
해당 아파트는 48개월-초4까지는 키즈식,
그 이상은 1인 1식 주문이 규정인 다이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40대 여성(A)이 1인분만 시킨 뒤,
초등 자녀 두명과 함께
추가 반찬과 밥등을 나눠먹고 있는 것을 발견
다이닝 직원은 정중히 1인1식 규정을 A에게 안내하였습니다.
(A씨는 상습적으로 1인분 시킨 뒤 자녀들과 공유하는 주민이었습니다)
이에 격분한 A는 다이닝 직원에게
고함을 지르고 욕설을 퍼붓고 난동을 부렸습니다.
같은 시각 식당에 있던 수많은 주민이 이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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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후 더 심각해진 문제 — ‘보복성 민원’ 남발
사건 직후 A씨는 자신의 행동은 숨기고
오히려 다이닝을 상대로 강남구청, 삼성웰스토리, 관리사무실 등에
수차례 민원을 넣기 시작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위생점검 반복 요구 (이미 ‘이상 없음’ 판정 났는데도 그럴리가 없다며 또 점검 나가라며 구청에 민원)
•아파트 커뮤니티에 본인에 대한 글이 올라오자 글 내리라며 관리사무실에 전화해서 난동
•강남구청에 다이닝 영업정지 요청
•다이닝 본사에 전화걸어 책임자 사퇴 요구 및 정신적 피해보상으로 금전 요구
까지 이어졌습니다.
결국, 항상 친절하고 단지 주민에게 신뢰받던
다이닝 책임자님이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입주민 대부분이 좋아하던 분이었는데
A씨 한 사람의 지속적인 민원 때문에
정말 억울하게 그만두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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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피해는 직원만이 아님 — 3000세대 입주민 전체가 피해
해당 아파트는 3000세대가 넘는 대규모 단지입니다.
다이닝은 어르신, 아이들, 맞벌이 부부 등
수많은 주민이 매일 이용하는 공용공간입니다.
그런데 A씨 한 명의 갑질로 인해
•영업정지 위기
•직원 이탈
•서비스 불안정
•입주민 전체가 불편
이라는 집단 피해가 현실로 나타났습니다.
해당일 사건을 목격한 세대의 자녀는 '다이닝 가기 무서워서 가기싫다' 라고 말할 정도로
사건 직후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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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A씨가 숨기려는 사실
A씨는 스스로
•다이닝 규칙을 수차례 어겨왔고
•이를 직원이 안내하자 욕설·고성을 냈고
•이후 문제를 자신의 민원으로 덮으려 하면서
•오히려 직원들을 압박하고
•결국 직원이 떠나게 만든 것
이라는 본질을 가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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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아파트에 사든
누구도 노동자에게 욕설을 퍼붓고,
보복성 민원으로 퇴사까지 몰아넣을 권리는 없습니다.
이런 갑질은 절대 반복되면 안 됩니다.
더 이상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공론화 해주시기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베플ㅇㅇ|2025.11.2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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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긴 입주민이 그 여자 밖에 없나요? 다이닝 본사에서 업무방해로 고소 하고 입주민들 커뮤니티에서도 해당 세대 제재해야죠.. 진짜 수준 떨어지는 여자네요
- 베플ㅇㅇ|2025.11.22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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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사실이라면 다이닝 책임자를 관두게 할것이 아니라 주민들의 투표로 그 갑질입주민을 출입 못하게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그 한명땜에 모두가 피해를 보고있는데 대처가 이해가 안됨.
- 베플하|2025.11.2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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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여자가 1인분 시켜놓고 욕설하고 폭언한것 CCTV없나요? 이런 여자는 그냥 놔둬서는 안됩니다. 별 미친뇬이 남의 밥줄을 끊어놓네. 천벌 받을뇬
- 베플ㅇㅇ|2025.11.21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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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습니다. 업장 운영원칙에 위배되는 분은 퇴장조치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본인 사는 주거지에서.. 더군다나 본인 자녀들이 보고 있는 상황에서 소리질렀다는 게 상상도 되지 않네요. 갑질민원은 단호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이닝업체 영업 보호 및 주민들 편익을 생각해서라도요. 이런 경우는 입주민위원회에서 안건을 한번 다뤄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