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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부탁해

쓰니 |2025.11.22 09:50
조회 32 |추천 1
고등학생인데 조언 받고 싶어서 글 올려! 엄마가 학교에서 찍은 사진들(담임샘이 공유하심)을 보고 나만 왜 그렇게 표정이 어둡냐고 하시더라고? 모든 사진들이 그렇다고... 친구들은 여고생답게 밝은데 왜 너 혼자 그런 표정이냐고;; 그렇게 생각해본적은 없었는데 생각을 해보니까 맞는 거 같아. 중학교3년이랑 고등학교 다닌 시절까지 행복하다고 느낀 적이 별로 없어. 항상 그냥 시험에 목 매달고.. 무슨 시험 하나 망치면 죽을 사람처럼... 물론 그 덕에 성적은 나쁘지 않지만 하루하루가 살얼음판이기는 했거든.. 내가 왜 이렇게 극단적으로 하는지 왜 다른 친구들처럼 적당히 즐기면서 할 수는 없는지.. 왜 항상 불안하고 우울한지 잘 모르겠어.. 딱히 좋다고 볼 수 없는 가정환경 때문일까? 아니면 그냥 내가 잘못된걸까? 이렇게 살다가는 그냥 인생이 계속 불행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왜 가정환경 좋은 사람 만나라는 말이 있는지 알 것 같아.. 아니면 이것도 단지 내 핑계고 내가 잘못된 걸까? 조언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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