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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찾사' 전영중, 오토바이 사고로 세상 떠나…어느덧 12년 [RE:멤버]

쓰니 |2025.11.22 19:48
조회 47 |추천 0

 

코미디언 고(故) 전영중이 세상을 떠난 지 12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전영중은 2013년 11월 21일 오토바이 충돌 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7세.
사고 당일 오전 3시 10분경 전영중은 서울 서강대교 방면을 지나 오토바이를 타고 운행하던 도중 중앙선을 침범, 마주 오던 택시와 부딪치는 사고를 당했다. 사고 직후 그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당시 비보를 접한 동료 코미디언 김원효는 개인 계정을 통해 "안타깝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더 좋은 곳에서 행복한 웃음 짓길"이라며 애도했다. 최은희도 "마음이 아프다. 아꼈던 후배의 교통사고 소식에 가슴이 저려온다. 12기 중 유독 잘 생겨서 장난도 많이 쳤던 후밴데. 영중아, 좋은 곳에 가서 편히 쉬렴"이라고 전하며 갑작스러운 그의 죽음에 큰 슬픔을 내비쳤다. 박슬기 역시 "오빠 어떻게 이래. 말도 안 돼. 정말 속상하다. 미안하고. 부디 좋은 곳에서 못 다 이룬 꿈 꼭 펼치길. 삼가 명복을 빕니다"라고 남기며 안타까운 심경을 드러냈다.
SBS '웃찾사' 제작진은 전영중의 사망 다음날 방송이 끝난 이후 "당신의 웃음을 기억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자막을 게재하며 추모의 뜻을 전했다. 당시 방송에는 전영중이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던 모습들이 편집된 장면이 송출되기도 했다.
지난 2012년 SBS 공채 12기로 데뷔한 전영중은 '개그투나잇', '웃찾사' 등에 출연해 활동해왔다. 
사진= SBS '개그투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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