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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자료 10억’ 김주하, 아픈 과거 언급에 “결혼 얘기 안 하려 했는데”(데이앤나잇)

쓰니 |2025.11.22 23:02
조회 218 |추천 0

 

 MBN 김주하 앵커. 경향신문 DB



김주하 아나운서가 김동건의 결혼식 언급에 당황했다.

22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첫방송에는 63년 최장수 MC 김동건 아나운서가 첫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동건은 김주하에 대해 “제 말에 용기를 얻어 열심히 아나운서 시험을 준비해 KBS, MBC 시험에 모두 합격했다. 제가 MBC를 추천해서 MBC 아나운서가 됐고, 이후 MBN의 메인 뉴스도 맡았다”며 “제가 잘 보기도 했지만 본인도 소질을 가지고 있었다. 어딜 가나 방송을 잘했다”라며 흡족한 마음을 드러냈다.

김주하는 “그 뒤 제가 결혼을 하고 출산했는데 돌잔치도 다 오셨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김동건은 “결혼식도 가고 돌잔치도 가고”라고 답했다. 김주하는 “결혼식 얘기는 안 하려고 했는데”라며 당황한 표정을 지었고, 이를 보던 김동건은 “왜! 결혼 안 하고 애 낳냐 그럼? 너무 건너뛰었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에 김주하는 “이 자리를 빌려 사과 말씀을 드린다. 그 뒤로 제가 연락을 잘 못 드렸다”고 사과했다. 김동건은 “이혼한 게 죄는 아니잖아. 이혼하고 내게 일절 전화를 안 했다”라며 김주하의 이혼을 언급했다.

한편 김주하는 2004년 외국계 증권사에 근무하던 전남편과 결혼해 두 아이를 얻었지만 2013년 전남편의 외도와 폭력 등을 이유로 이혼소송을 제기했다. 김주하는 2016년 이혼이 확정되며 전남편에게 10억원의 재산분할을 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화면 캡처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화면 캡처

이소진 기자 leesoji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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