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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하러 가다 숨진 비운의 개그맨‥故양종철 사망 24주기, 영원한 불광동 휘발유

쓰니 |2025.11.23 17:13
조회 637 |추천 0

KBS ‘유머 1번지’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기자] 코미디언 고(故) 양종철이 사망 24주기를 맞았다.

양종철은 지난 2001년 11월 23일, 나이트클럽에 공연을 하러 가던 중 서울 강남구청 사거리 인근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사망했다. 향년 39세.

양종철은 사고 현장에서 숨을 거뒀으며, 고인이 타고 있던 차량은 심각하게 파손됐다.

당시 경찰은 사고 현장에 스키드 마크(자동차가 급브레이크를 밟았을 때 노면에 생기는 타이어의 미끄러진 흔적)가 없는 점으로 보아 양종철이 정지 신호를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했다.

한편, 양종철은 1987년 KBS 4기 공개 개그맨으로 데뷔해 KBS '유머 1번지' 코너 '회장님 회장님 우리 회장님' 등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에 “밥 먹고 합시다”는 유행어와, ‘불광동 휘발유’라는 별명을 남겼다. 1988년에는 KBS 코미디대상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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