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살 남자입니다.
물류센터 알바를 3일전 금요일에 갔습니다.
거기 나와같이 신규알바가 8명정도 투입돠었고
난 24살 알바녀랑 다른 남자 알바애랑 3인1조가 되어서
물품택 재부착 알바를 하는 일이었죠.
24살 알바녀가 키도 165정도되고 몸매도 글래머스러워서 남자한테 인기많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얘가 좀 덜렁대는게 있어서 많이 도와주다가
손도쓸어 만지게 되고 그런게 여러번있으니깐 분위기가 어색해지더라구요.
그러다가 점심을 구내식당 3층에서 먹었는데
같이 먹게 되었고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친해졌습니다.
그래서 퇴근때 타고왔던 셔틀버스 말고 내차에 태어서 집에 데려다 주는데 배가 고프대서
중간에 식사하고 집에 데려다줬는데 잠깐 올라와서
커피라도 마시고 가라더군요.
괜찮다고 해도 계속 권하기에 집에 들어갓는데
빌라 2층 10평정도 혼자 자취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기다리는데 얘가 옷을 갈아입고 나왔는데
진짜 속옷하나 안입고 위에 하얀 실루엣 잠옷 다비치는거 입고 나와서 커피를 타준는데 다 보이잖아요.
얇은 하얀 실루엣 잠옷인데..
또렷하고 구체적으로 보이는건 아니지만 굴곡이 다 보이고 그러는데 순간 반응을 하더라구요.
바로 나갈까말까 고민하다가 좀더 이따가 나가자 마음 잡고 있는데
갑자기 생각이 드는게 저런옷을 왜입었을까? 덥쳐달라는 건가?
생각이 들면서 살짝 양어깨를 손으로 잡으니깐
...
여튼 그 담부터 상상에 맡기구요.
그렇게 하룻밤을 보냈어요.
정말 너무나 즐거운 밤이었죠..
그런데 그담날부터 자신을 책임지라고 안그러면 죽는다고 자꾸 협박하는거에요.
지금시대가 어느시댄데 한번잤다고 책임집니까?
그래서 다시는.연락하지 말라 하고 지금 3일째인데 어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