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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민, 기러기 아빠도 서러운데‥혼밥 인증에 “알리바이 아니냐?” 의심까지 (컬투쇼)

쓰니 |2025.11.24 15:53
조회 41 |추천 0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



[뉴스엔 하지원 기자] 코미디언 최성민이 기러기 아빠 생활을 공개했다.

11월 24일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이정(천록담), 최재훈, 최성민이 출연했다.

이날 이정은 최성민을 두고 "기러기 아빠의 라면 먹는 방법. 김치는 배추 총각김치 두 종류. 끓여 먹는 라면에는 왕만두 세 알 투하, 짜장 컵라면까지 호로록. 외로운 마음을 음식으로 채우는 남자"라고 소개했다.

이어 최성민이 SNS에 올린 라면 사진이 공개되자 김태균과 최재훈은 "이딴 걸 올려놓는 거냐", "알리바이용으로 올리는 거 아니냐", "아내 분이 이걸 팔로워 하시니까 올려놓고 다른 데 가는 거 아니냐"라고 장난스레 의심했다.

특히 이정은 "형사가 꿈이었다. 김치를 봐라. 김치에 손도 안 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성민은 농담에 웃어 보이며 "먹다 보니까 맛있는 법을 터득했다. 라면을 끓인 뒤 국물을 짜장범벅에 넣어서 라면국물로 만들어먹으면 진짜 맛있더라. 사천 짜장이 된다"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최재훈은 “말 잘 돌리네”라고 받아쳐 또 한 번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최성민 자녀들은 필리핀 마닐라에서 유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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