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이 인스타그램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근황을 공개했다.
조이는 11월 23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레드벨벳 멤버 슬기와 함께 아부다비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아부다비의 놀이공원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레드벨벳 멤버 슬기와 유쾌한 시간을 보내는 조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조이는 군살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청바지 핏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조이 인스타그램무엇보다 활기찬 조이의 표정과 달리 중반부 한껏 지쳐 있는 슬기의 귀여운 표정이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조이는 "슬기 언니 지침"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조이는 10월 3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데뷔 후 첫 단독 팬미팅 'Unmelting Our Green'(언멜팅 아워 그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어 11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가창에 참여한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컬래버레이션 음원 '연애조건'을 발표한다.
'연애조건'은 2007년 발매된 윤하 정규 앨범 '고백하기 좋은 날' 수록곡으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해 가는 과정에서 느껴지는 작은 조건들과 솔직한 바람들을 솔직하게 가사로 담아낸 노래다. 조이는 특유의 상큼하고 매력적인 보컬로 '연애조건'을 재해석했다는 전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