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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인생이 너무 _같아

이거 우울전시인것도 알고 익명이니까 여기 쓰는건데 내 나이는 14 사는게 너무 _같아 학교에선 선배한테 찍히고 무리 여러번 떨궈지고 헛소문이랑 꾸미고 가면 애들이 지들끼리 비웃거나 다들리게 까, 제대로 됀 연애도 못하고 친한 남자애도 없고 집에서는 엄격한 부모님 아래 맞으면서 살아 가출도 해봤는데 날이 갈수록 더 숨막혀 보통 맞을땐 오빠한테 맞는데 오빤 성인이라 부모님은 연세가 있으셔서 맞으면 방관하거나 불난 집에 부채질로 오빠 모르는 나 잘못한 일도 말해,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맞았고 저번달에 남소도 받아봤는데 걔랑 안좋게 끝났고 며칠전엔 딴학교 선배랑 장난치다가 심하게 싸워서 또 안좋게 끝났어. 나 학교 가는게 너무 싫어 귓
속말 하면 내 욕 하는거 같아 저격글 올라오면 나 같아 솔직히 나도 나 열심히 안사는거 알아, 나 그래도 최대한 착하게 살려고 노력중인데 나도 모르게 자꾸 기대려하고 무너져 배신도 여러번 당해서 전학 가고싶어서 아빠한테 진지하게 정신과상담 받아보고 싶다니까 옘병한데. 근데 그거밖에 전학 갈 방법이 없고 학교 가는게 너무 싫어 공부도 못하고 애들은 광대짓 한다고 만만하게 보고 솔직히 예쁘지도 않고 나 그냥 죽어버리고싶어 자해도 못하고 좋사랑 이어진적도 없어, 나도 행복해지고 싶어

여기다 쓰는 내 자신이 한심해, 나도 이쁘고 인기 많고 싶어 잘하는것도 없고 공부도 못하고 평균 아래야 그것도 심각히 아래 나는 왜 태어난걸까 왜 살아가는걸까 생각도 들고 무서워서 자해는 못하겠고 그냥 요즘 사는게 너무 _같아 수행평가는 점점 몰려오고 중간 끝나면 기말, 기말 끝나면 수행 그 다음 다시 중간 자살하면 아빠가 속상해할까봐 미안해 애들은 나 되게 화발하고 재밌고 친해지고싶고 친구 많은줄 알아 근데 그거 다 아니야 나한테 돌아온다고 생각해서 맨날 애들 칭찬만 해주고 열심히 사는데 나한테 그게 안돌아오고 가슴에 비수로 꽂히는거 같아 걍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나만 힘든거 아닌거 알아서 더 못말하고 다니겠어 그냥 ㅈㅉ 사는게 너무 _같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춤법 틀려도 모른척해주세요 다시한 전 우울전시 죄송하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3
반대수1
베플ㅇㅇ|2025.12.05 08:34
가짜한동훈이 김건희특검 조사받으러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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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25.12.04 11:54
앞으로 휴지조각 될 비트코인 매수 ㄱㄱ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래리 앨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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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25.11.24 22:00
한동훈 이부누나 김현지는 생긴게 _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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